'섹션' 비 ''185cm 최장신 댄스가수..깔창은 반칙"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1.05 16: 19

가수 비가 자신의 장점으로 '장신'을 꼽았다.
비는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많은 실력파 후배들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장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키라고 대답한 것.
비는 "이거 하나 만큼은 다른 가수들보다 낫다"는 질문을 받자 곰곰히 생각하더니 "키?"라고 말하며 "아마 내가 댄스가수 중에는 최장신일 것이다. 185cm다"고 밝혔다.

이어 "깔창은 반칙이다"라면서 "그래서 난 이번에 대놓고 아예 10cm 하이힐을 신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는 4년만에 6집으로 컴백, '30섹시'와 '라 송'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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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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