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박은지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기실은 언제나 편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러블리한 헤어 스타일에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상의를 입은 채 거울 앞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우아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가운데 패딩점퍼 사이로 살짝 드러난 복근으로 섹시함을 더해 눈길을 끈다.
박은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대기실에서 막 찍어도 화보다.”, “대기실에 빛이 난다.”, “살짝 드러난 복근인데 완전 섹시!”, “몸매 예술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SBS 파워FM(107.7㎒)의 '박은지의 파워FM' DJ와 TV조선 ‘강적들’ MC로 활약 중이며,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서 행성캐스터 김지현역으로 출연 중이다.
goodhmh@osen.co.kr
박은지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