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두산 출신 선배님들 너무 반가워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1.06 13: 59

6일 오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 시무식이 열렸다.
그라운드 위에서 두산 출신인 NC 이재학이 이종욱 손시헌과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이종욱과 손시헌 등 프리에이전트(FA) 선수와 주요 선수 인터뷰 진행이 있다. 김경문 감독은 개인사정으로 불참한다.

한편 NC는 15일 애리조나 투산으로 전지훈련을 위해 출발 한다. 투산에서 34박 35일 일정의 훈련을 소화한 뒤 대만 치아이에서 2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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