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라이거 탄생, 전 세계 4마리 뿐인 희귀종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4.01.06 20: 29

[OSEN=이슈팀] 화이트 라이거 탄생 소식에 네티즌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6일 미국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사파리는 "세계 최초로 흰색 털을 가진 '화이트 라이거'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화이트 라이거 형제는 전 세계에 단 4마리 뿐이다. 이에 대해 사파리 측은 화이트 라이언 형제들에게 각각 예티(Yeti), 오드린(Odlin), 샘슨(Sampsom), 아폴로(Apollo) 라는 이름을 붙여줬다고 전했다.

사파리 대표이자 동물학자인 바가반 앤틀은 "아마도 '예티'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과 동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오를 것이 확실하다"며 "아직 새끼지만 굉장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미 함께 태어난 형제들에 비해 큰 몸집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화이트 라이거 탄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이트 라이거 탄생 축하해요", "화이트 라이거 무럭무럭 자라길", "화이트 라이거 앞으로 410kg까지 자란다니 정말 엄청나다", "화이트 라이거 정말 귀엽게 생겼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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