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일일드라마 '천상여자' 배우 윤소이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윤소이는 지난 6일 첫 방송된 '천상여자'에서 밝고 긍정적인 견습 수녀 이선유로 분해 사랑스러움을 방출한 것에 이어, 이단 옆차기를 서슴지 않는 터프하면서도 왈가닥스런 모습, 단호한 표정으로 머리에서 수녀복 베일을 벗는 결연한 모습까지 무한 연기 변신을 펼쳤다.
특히,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감정부터 앞뒤 가리지 않는 왈가닥, 분노, 단호함까지 시시때때로 변하는 윤소이의 감정은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며 앞으로 이선유라는 캐릭터가 펼쳐 나갈 이야기와 그의 연기 변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윤소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어르신들께도 사랑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것처럼 매 장면 몸을 사라지 않는 열연과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그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성녀가 되고 싶었으나 복수를 위해 악을 선택한 여자와, 망나니 재벌3세로 살고 싶었으나 그를 향한 사랑으로 인해 그의 악까지도 끌어안는 남자의 뜨거운 사랑을 그려낼 멜로드라마인 '천상여자'는 7일 오후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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