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절묘하게 어우러졌네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01.07 21: 21

[OSEN=이슈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에 네티즌들이 감탄사를 연발했다. 동시에 2가지 일을 정확히 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됐다. 사진 속에는 한 여자 아이가 다리를 꼰 채 태블릿 PC를 양 손으로 잡은 채 집중하고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오른발로는 갓난아기의 젖병을 잡아 우유 먹는 것을 돕고 있다.
이 사진을 올린 이는 "6살 우리 딸은 대단한 멀티태스커"라며 자랑스럽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꿩 먹고 알 먹고?",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대단한 능력자",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절묘하게 어우러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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