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킬힐이 없이도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며 인형 같은 몸매를 뽐냈다.
공현주는 7일 공개된 사진에서 맨발에 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한 CF 촬영장에서 슬리퍼를 신고 촬영한 사진도 함께 조명을 받고 있는 상황.
해당 CF에서 공현주는 하얀색 진에 굽 없는 삼선 슬리퍼로 일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그럼에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일본 유명 패션지 '누메로(Numero)'가 선정한 한국 대표 다리 미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drjose7@osen.co.kr
토비스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