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박지빈, 미소년들의 사이판 휴가 '포착'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4.01.08 10: 41

배우 이현우와 박지빈의 훈훈한 셀카가 화제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8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현우와 박지빈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QTV의 ‘Real Mate in사이판, 이현우&박지빈’ 촬영차 사이판으로 떠난 이현우와 박지빈이 촬영 대기 중 직접 찍은 사진.

사진 속 이현우와 박지빈은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차림에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는 박지빈과 시크한 표정을 한 이현우의 모습이 대비되어 반전 매력을 더하고 있는 것.
이현우와 박지빈의 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은 “이현우&박지빈 절친 인증? 이것이야말로 ‘훈남의 정석’”, “현우와 지빈이 때문에 이 누나는 오늘 리얼메이트 본방 사수다!”, “어느새 어엿한 남자의 느낌이 물씬, 이현우&박지빈 흥해라!”라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현우와 박지빈의 좌충우돌 여행기와 함께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진솔한 속내를 들어볼 수 있는 QTV ‘리얼메이트 in 사이판, 이현우&박지빈’은 오는 9일 밤 11시, Q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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