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부담스런 볼륨몸매..터질 듯한 가슴 ‘깜짝’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1.08 13: 03

‘로드걸스’ 채보미의 볼륨 몸매가 다시 한번 화제다.
채보미는 8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장의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E컵의 가슴 라인과 잘록한 허리, 11자 섹시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터질 듯한 가슴과 인형 몸매는 시선을 끌어당긴다.

네티즌은 “정말 몸매 끝판왕이다”,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몸매”, “여신이 따로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채보미는 현재 ‘로드 FC걸스’로 활동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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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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