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카메라맨 포스..이렇게 잘생긴 스태프 봤어?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1.08 15: 28

배우 정일우가 촬영장에서 ‘카메라맨’ 분위기를 풍겼다.
정일우는 8일 공개된 사진에서 다른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진지하게 바라보면서 잘생긴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촬영장에서 실제 ‘카메라맨’인 것처럼 카메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 이 드라마 촬영 감독은 “일우 씨가 카메라 촬영에 관심이 많은 듯 하다”며 “촬영기법에 대해 끊임 없이 질문을 던지던데 종종 알려줘야겠다”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일우는 현재 ‘황금무지개’에서 서도영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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