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섹시한 몸매와는 달리 청순한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송가연은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가연은 21살답게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미간을 찌푸리거나 혀를 내미는 등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송가연은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섹시한 몸매를 소유,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래머러스하면서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가 돋보인다.
송가연은 지난해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새 라운드걸로 발탁된 바 있으며, 4전 전승의 기록도 가지고 있다. 지금은 서두원과 함께 파이터들을 지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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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