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명품 가슴골+S라인으로 남心 유혹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1.08 16: 08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의 과거 명품 S라인 사진이 남심을 흔들고 있다.
레인보우의 유닛 레인보우 블랙은 8일 0시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을 공개하고,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 내리는 ‘전신스캔’으로 시작되는 영상을 오픈했다. 영상 후반부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세미 누드 컷에서 조현영은 블랙 브라탑과 퍼 자켓만을 매치해 상반신 대부분을 노출, 농도 짙은 섹시 자태를 드러냈다. 1초라는 짧은 찰나지만 풍만한 가슴 라인과 볼륨감으로 한번에 눈길을 사로잡으며 아찔한 유혹에 나섰다. 레인보우 블랙은 추후 남은 2명의 멤버를 공개한 뒤 이달말 컴백한다.

조현영의 과거 사진도 화제다. 사진 속 조현영은 검정색 란제리룩을 입고 볼륨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 핑크룩을 선보인 사진에서는 명품 S라인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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