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중국에서 영화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시후는 8일 중국판 SNS 웨이보에 촬영장에서 자신이 찍힌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서 박시후는 의자에 앉아 대본을 살펴보고 있고, 두 번째 사진에선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의 잘생긴 외모가 빛을 발하고 있다.

박시후는 현재 중국에서 영화 작업 중이다. 홍콩 여류 감독 제시 창의 ‘향기’(가제)서 한국인 디자이너 강인준 역할을 맡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시후의 사진을 보고 “향기, 무척 기대됩니다”, “좋은 작품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기 대박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drjose7@osen.co.kr

박시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