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예원, 육감 표정 폭발..“섹시미로 승부”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1.09 00: 22

쥬얼리 멤버 김예원이 섹시한 표정을 보여주며 섹시미로 승부를 건다고 말했다.
김예원은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규현이 “대시 많이 받았다더라”라고 이야기를 하자 부정하지 않았다.
그는 “내가 특출 나게 예쁘진 않다고 해서 다른 매력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섹시미로 승부한다고 말했다.

김예원은 “평소에도 섹시한 표정을 준비하고 다닌다”고 말한 후 육감적인 표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출연진은 김예원의 섹시한 표정을 놀려대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 중인 이연희, 허태희, 이기우, 김예원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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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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