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화보촬영 대기실서 찰칵..변함없는 미모 '과시'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1.09 09: 27

[OSEN=임승미 인턴기자] 가수 바다가 화보촬영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하루 종일 화보촬영 했어요. 이제 자야지. 굿나잇 에브리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옷들을 가득한 대기실에서 머리에 많은 핀을 꼽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머리에 핀마저 귀여워요", "점점 아름다워지시네요", "무슨 화보인지 기대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다는 지난 4일 가수 문명진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신년특집 더 라이벌 1부에서 사상 두 번째로 공동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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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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