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서울호텔(사장 강병직)은 2014년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28일까지 ‘화이트 윈터 스토리 패키지(White Winter Story Package)’를 출시했다.
화이트 윈터 스토리 패키지는 The-k서울호텔 디럭스 트윈룸에서의 1박과 조식(2인), 휘트니스 클럽 무료 입장권(2인)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한, 호텔 2층에 위치한 뷔페 The-Park 이용 시 20%, 1층 로비라운지 이용 시 음료 20%, 식사류 10%까지 할인 혜택도 받는다. 패키지 가격은 18만 원.
1층 로비라운지의 레스토랑에서는 윈터 스페셜 메뉴 2종을 선보인다. 최상급 육질의 두툼한 안심스테이크와 바닷가재 요리와 통후추의 진한 향이 가미된 페퍼소스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 메뉴별로 와인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윈터 스페셜 메뉴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테이블 와인 3종을 소개하는 와인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 되고 있다. 칠레의 코노수르 리제르바 이스페샬 까베르네 소비뇽과 코노수르 오가닉 까베르네 소비뇽-까르미네르, 스페인의 모나스테리오 리제르바 등 3종의 와인이 50-6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The-K서울호텔 홍보팀 한성희 팀장은 “갑오년 새해를 맞아 바쁘게 보냈던 2013년을 정리하고, 2014년 의미 있는 새해맞이를 원하는 고객 분들을 위해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도심과 가까운 자연 속 호텔 The-K서울호텔에서 화이트 윈터 스토리 패키지와 함께 편안하고 따뜻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he-K서울호텔은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의 새로운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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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서울호텔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