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인천 전시장 확장 오픈…경기 서부 공략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4.01.09 14: 03

 포드코리아가 인천·경기 서부 지역 판매 강화에 나선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9일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인천 지역 및 경기 서부 지역 소비자 만족을 제고하기 위한 포드·링컨 인천 전시장을 확장, 새롭게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 및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로 단장한 지상 6층 전용 건물에 자리잡은 인천 전시장은 인천 광역시 내 최대 규모의 전시장 가운데 하나이며 연면적 1648제곱미터(약 498평)로, 포드·링컨의 전 차종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인천 지역 수입차 업계의 거점 지역인 남동구 인주대로에 위치해 있으며 판매, 서비스, 정비 공정까지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3S(Sales, Service, Spare Parts) 형태를 갖춤으로써 보다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전 전시장에는 없었던 서비스 및 정비 시설을 새롭게 구축함에 따라 하루 15대 이상 신속한 정비가 가능하다. 이로써 포드코리아는 인천 지역 수입차 전시장에서는 예외적으로 두 곳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게 됐으며 업체 측은 인천 및 경기도 서부 지역을 아우르는 판매 서비스 네트워크의 확장 및 고객 편의·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드·링컨 인천 전시장에서는 구매 상담 및 차량 정비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 시설, 그리고 18대 이상 수용 가능한 넓은 주차 공간이 갖춰져 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이사는 "인천광역시는 최근 수입차 판매대수가 급증하는 등 수입차 업계가 주목해야 하는 주요 지역이다. 특히 올해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앞으로 중요 판매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포드코리아는 판매 및 고객 서비스 모두에서 으뜸가는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춘 선인자동자와 함께 이번 인천 전시장 재오픈을 기점 삼아 떠오르는 수입차 요충지인 인천 지역의 고객 만족도 증진과 브랜드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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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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