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한국서 찍은 화보 다시 화제 '섹시'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4.01.09 17: 27

가수 에릭남과 문자 하는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화제가 된 가운데, 바바라 팔빈이 한국에서 찍은 화보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8월 내한해 패션지 ‘엘르’ 코리아와 뷰티화보를 찍었다. 당시 ‘엘르’ 코리아는 사진 일부를 공개했는데,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자신감을 과시했다.
평소 베이비 페이스와 건강미 있는 몸매로 패션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바바라 팔빈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도 공개한 바 있다. 평소 필라테스와 요가를 즐기는 그녀는 "무엇보다 바쁜 스케줄 사이 내면의 안정을 찾기 위해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13세 때 부터 패션계에 몸 담았다. 패션 브랜드 ‘샤넬’의 최연소 뮤즈이자 세계 최고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며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알 파리’의 모델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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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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