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을 좀 안다는 남자들의 겨울 아우터 ‘패딩’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4.01.10 10: 33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예보되면서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함께 살려주는 겨울 아우터 ‘패딩’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비즈니스 수트에는 코드만 매치해야 한다는 편견을 깨도 좋다. 영하의 얼어붙은 출근길이 걱정되는 멋쟁이 남성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추운 출퇴근길에도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똑 소리 나는 패딩 점퍼를 선택하면 되는 것.
라코스테의 한 관계자는 “부피감이 커 실루엣과 레이어드가 제법 까다로운 패딩 점퍼를 트렌디하게 입고 싶다면 정제된 느낌의 컬러를 고르면 좋다. 주중에는 슈트 위에 입어 출퇴근 복으로, 주말에는 데님 팬츠와 따뜻한 니트 위에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는 편하지만 근사한 룩으로 연출할 수 있기 때문. 또한, 너무 장식이 많은 스타일 보다는 모던한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

코트 안에 레이어드 해 입거나, 레더 재킷, 두터운 모직 재킷 위에 입어 패션성과 보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패딩 베스트는 초겨울부터 한겨울 내내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집에 가지고 있는 재킷 위에 걸치기만 하여도 스타일링에 활력을 주며 여기저기 받쳐입기 쉬워 활용도도 높다.
요즘에는 컬러가 대비돼 더욱 어린 느낌의 제품부터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 후드를 탈부착 할 수 있는 것 등 다양한 스타일이 나오기 있으니, 취향과 스타일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컬러풀한 머플러와 세련미를 강조할 수 있는 백팩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더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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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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