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AG가 '2014 북미 국제 오토쇼(NAIAS)'에서 '911 타르가'를 선보이며 2014년을 시작한다. 이 스포츠카는 포르쉐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오리지널 디자인을 결합해 모던 클래식을 탄생시켰다.
포르쉐 '911타르가'는 디트로이트에서 1월 13일 11:45(현지 시간)에 웨인 홀 H1의 포르쉐 스탠드에서 열리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위성장치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방송된다.
독특한 디자인과 정교한 장비가 핵심인 두 번째 월드 프리미어 모델, '카이엔 플래티넘2'도 디트로이트에서 공개된다. 이 특별한 시리즈는 기존 '카이엔' 모델의 6기통 엔진과 선호도가 높은 부품들을 옵션으로 장착했다. 정교하게 도장 마감된 플래티넘 실버 메탈릭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미국 시장은 포르쉐에게 가장 큰 시장으로, 2013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4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2012년과 비교해 21% 증가한 총 4만 2323대가 판매됐으며 총 1만 대 이상의 아이코닉 '911' 스포츠카를 판매하며 2012년 대비 22% 성장한 판매율을 보였다. 성공적인 '카이엔' 모델 역시 19% 이상 성장한 SUV로 1만 8507대가 판매되며 2013년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세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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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