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타블로와 함께 핑크반다로 변신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하루와 타블로는 오는 12일 방송 예정인 녹화분에서 엄마의 립스틱으로 그림을 그렸다.
하루는 타블로가 자리를 비우자 엄마의 립스틱을 꺼내 자신의 얼굴을 칠했다. 이를 발견한 타블로 또한 하루와 함께 얼굴에 립스틱으로 그림을 그리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하루와 타블로의 립스틱 장난은 오는 12일 오후 4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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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