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불금엔 역시 운동” 깜찍 민낯 셀카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4.01.11 08: 39

‘주먹이 운다’의 ‘소녀 파이터’ 송가연이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송가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불금에는 역시 운동. 오늘 만만하게 봤따가 혼났네. 오빠들도 미치고 나도 미치고”라고 쓰며 운동 전후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연은 노메이크업 상태로 활짝 웃는 모습이다. 화장 없이도 백옥 같은 피부와 깜찍함, 그리고 건강함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송가연의 사진을 보고 “화이팅입니다”, “완벽한 여자다”, “눈부셔서 볼 수가 없다”, “운동하는 여자 정말 좋아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가연은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 중이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 송가연은 고교생 파이터 정한성과 남녀 성대결을 펼쳐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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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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