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모델’ 정인영, 타이트한 원피스로 눈길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4.01.11 09: 05

[OSEN=이슈팀] 남성잡지 맥심(MAXIM)이 이례적인 품절 사태로 화두에 오른 가운데 그 결정적인 공신(?)으로 손꼽히는 정인영 KBS N 아나운서의 표지 사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맥심 측은 정인영 아나운서를 표지로 내세운 2014년 1월호가 품절사태를 빚고 있다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품절사태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출판 관계자들은 “발행 부수 전량이 품절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놀라운 시선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품절사태에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등장도 한 몫을 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정인영 아나운서는 1월호 표지 촬영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살색 계열 원피스를 입고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몸에 붙는 원피스가 정인영 아나운서의 몸매를 더 돋보이게 한다는 평가다.

이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맥심을 사야 할 이유를 만들었다”, “정인영 아나운서, 듣던 대로 대단한 몸매”, “정인영 아나운서, 연예인들 못지않은 몸매”라는 등 정인영 아나운서의 미모 및 몸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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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가 등장한 맥심 2014년 1월호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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