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사라 인턴기자] 배우 이준기가 중국 일정 중 ‘상해 도착’ 인증 사진을 남겼다.
이준기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해에 무사 도착.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귀엽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를 뒤로 쓴 채 신이 난 듯 밝게 웃고 있는 표정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준기, 안 본새 어려진 것 같다”, “이준기, 발랄하다”, “한국 활동은 언제 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준기는 이날 새 앨범 ‘마이 디어(My Dear)’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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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