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라송 감상, '리듬 타는 추블리'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1.12 08: 19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비의 '라송'에 맞춰 댄스본능을 발휘했다.
비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스러워도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비트 타는 사랑이"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비의 신곡 '라송'의 무대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추사랑은 '라송'을 들으면서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 라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추블리 짱", "추사랑 라송, 비의 라송 못지않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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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트위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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