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월드컵 영광의 얼굴이 한 자리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1.12 12: 50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2002년 한일월드컵 멤버들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히딩크 감독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오찬에는 거스 히딩크 감독을 비롯해 최진철, 유상철, 김태영, 이영표, 이을용, 송종국, 윤정환 등이 참석했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무릎 관절염 수술을 위해 방한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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