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백지영-강타-길, 다정한 4남매 인증샷 '훈훈'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1.12 15: 23

[OSEN=임승미 인턴기자] 힙합듀오 리쌍의 길이 가수 신승훈, 백지영, 강타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길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뭉친 4남매. 승달이형은 더 젊어지시고. 강타는 더욱더 매력이 넘치고. 지영형님은 역시, 파이팅. 난 길블리"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에는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가 나란히 앉아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네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네 사람의 다정한 모습 보기 좋네요", "훈훈하다", "'보이스 코리아' 시즌 3에서도 만날 수 있는 거죠?"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네 사람은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 1과 시즌 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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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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