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다리 교정 금강좌 자세, 교정은 물론 혈액순환까지 '굿'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1.12 22: 13

[OSEN=이슈팀] 'O다리 교정 금강좌 자세'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O다리 교정 금강좌 자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됐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O다리 교정 금강좌 자세는 다이아몬드 자세라고도 하는데, 다리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팔과 다리의 부기를 빼주고, 하체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O다리 교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흔히 'O다리 교정 금강좌 자세'라고 불린다.
O다리 교정 금강좌 자세 운동 순서는 우선 무릎을 꿇고 장딴지를 양옆으로 살짝 빼내어 엉덩이가 바닥에 닿도록 앉는다. 어깨의 긴장을 풀고 몸을 곧게 세운다. 양손은 무릎 위에 올려놓은 후 3~5분간 복식 호흡을 반복하면 된다.
O다리 교정 금강좌 자세는 다리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위장 장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발목과 무릎의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O다리 교정 금강좌 자세를 접한 네티즌은 "O다리 교정 금강좌 자세, 혈액순환 효과까지 있다니 매력적인데", "O다리 교정 금강좌 자세, 다리도 교정하고 부기도 빼고 일석이조","O다리 교정 금강좌 자세, 집에서 쉴 때 따라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ho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