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복근 드러낸 화보 컷 공개..'섹시미 물씬'

연기자 겸 가수 김현중이 복근을 드러낸 화보를 공개했다.

김현중은 13일 공개된 패션지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김현중은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특히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며, 슬퍼 보이는 눈빛 역시 돋보인다.

김현중은 패션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 출연에 대해 "순정이란 감정은 알지만 표현해내기가 쉽진 않다”며 “대신 싸움은 재미있게(?) 하고 있다.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게 더 마음이 편하다”고 밝혔다.

'감격시대'는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 감성 누아르 곡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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