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벤치가 새로운 광고 모델인 이병헌의 그녀 이민정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15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풍미한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술성으로부터 출발해 이탈리아의 문화와 패션을 국내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 한 토탈 패션 잡화 브랜드 빈치스벤치(VINCISBENCH)가 배우 이민정과 새로운 광고를 촬영했다.
빈치스벤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의자'를 뜻하는 브랜드 어원으로 그의 광범위한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적인 영역과 현대의 모던한 컨셉을 동시에 잘 표현하고 있으며, 배우 이민정이 지닌 고급스러우면서 차분한 무드가 합쳐서 새로운 빈치스벤치의 모습을 선보인다.
화보 속 이민정은 명화와 함께 촬영하며 도회적인 의상과 핸드백을 매치해 빈치스벤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2014년 봄, 여름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고집하던 ‘황금비율’을 핸드백에 적용하여, 인간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이고 아름다움을 지닌 핸드백을 선보이고자 노력한 빈치스벤치의 2014년 봄, 여름 컬렉션의 제품들은 핑크, 블루, 레드 등 화사하고 과감한 컬러들로 화려함을 더한다.
향후 컬러를 메인 테마로 각 라인마다 특색 있는 디테일과 컬러를 사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패션 트렌드에 걸맞은 다양한 제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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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치스벤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