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 장시간 촉촉한 ‘바이오트루 원데이 렌즈’ 출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01.14 16: 32

- 신소재 ‘하이퍼겔’ 재질, 높은 산소투과율, 높은 수분 함유율
글로벌 눈 건강 전문기업인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에서 신소재 하이퍼겔로 만들어진 콘텍트렌즈 ‘바이오트루 원데이’ 렌즈를 출시한다. 
바이오트루 원데이는 눈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신소재인 하이퍼겔 재질로 만들어진 원데이 렌즈다. 기존 하이드로겔과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의 장점을 포함하여 높은 산소투과율은 유지하면서도 우리 눈의 각막과 일치하는 78%의 수분을 함유해 촉촉함을 유지한다.

또한 눈물막의 지질층 구조를 렌즈 재질에 적용한 덕분에 눈물이 쉽게 마르지 않아 장시간 렌즈를 착용할 때에도 편안함을 유지해준다. 바슈롬의 향상된 HD 광학 설계가 밤늦게까지 더욱 깨끗하고 선명한 시력을 제공하며, 자외선 차단 기술로 각막으로 들어오는 해로운 자외선까지 막아준다.
눈 건강 전문기업 바슈롬은 앞서 눈물에서 영감을 얻어 촉촉한 렌즈 착용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렌즈 관리 용액 바이오트루를 선보인 바 있다.
바슈롬 코리아의 마케팅팀 김대룡 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바이오트루 원데이 렌즈는 눈에서 영감을 얻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렌즈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며 “앞으로 바이오트루 원데이 렌즈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편안하고 촉촉한 눈 관리를 제공하며, 바슈롬 만의 혁신적인 품질로 프리미엄 렌즈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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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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