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부활을 꿈꾸며 출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1.15 07: 56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김주찬이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1월 15일부터 3월 초까지 선동열 감독을 비롯한 총 56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KIA 타이거즈는 3월 초에 귀국한다. 3월 9일부터는 시범경기를 통해 최종 전력점검에 나선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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