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임신 중에서 완벽한 몸매를 선보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요원은 최근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의 새 뮤즈로 발탁돼 S/S 콜렉션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당시 이요원은 우월한 장신과 여성스럽고 귀티 나는 동안 외모로 프렐린의 색채와 스타일을 완벽하게 이끌어 내고 묘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요원은 동안 외모에 군더더기 없는 무결점 몸매와 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커리어우먼의 우상’으로 각광받아 광고업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황금의 제국’에서 재벌가 엘리트녀로 연기변신을 선보인 이요원의 지적인 매력과 여성스러우면서도 활기찬 동안 이미지가 커리어우먼을 위한 여성복 프렐린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0년 만에 둘째 임신소식을 알린 이요원은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네티즌들은 “이요원 화보 우아하다”, “이요원 화보 임신 중에도 멋지네”, “이요원 화보 완벽하다”, “이요원 화보 은근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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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