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14시즌 부활을 꿈꾸며'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1.15 08: 49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
김광현이 출국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이만수 감독을 비롯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모두 참여하며 1월 15일 부터 2월 10일 미국 플로리다에서의 훈련을 끝내고 오는 3월 3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이어 간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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