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그룹 LPG 멤버 송하가 침대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5일 소속사 케이스토리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화보 속 송하는 침대에서 농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침대에 누워 속옷이 보일락 말락 하는 가운데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하고, 하얀 셔츠만 입고 있어 야릇한 상상을 자극하게 한다.

송하는 앞으로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LPG는 9인조로 개편돼 섹시 그룹으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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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토리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