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혜정, 글래머였네..속옷만 입고 아찔 '샤워신'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1.15 10: 23

걸그룹 AOA 멤버 혜정이 아찔한 샤워신에 도전했다.
AOA 측은 지난 14일 공식 페이스북에 신곡 ‘짧은 치마’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정은 민소매 티셔츠만 입고 샤워신을 과감하게 도전했다. 볼륨몸매 소유자인 혜정은 물을 맞으며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인데다가 물줄기를 맞아 더욱 섹시하다는 게 팬들의 반응. 앞서 혜정은 속옷만 입고 샤워신을 연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됐다.

한편 AOA는 오는 16일 신곡 ‘짧은 치마’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이날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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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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