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한 Sunset Tower 호텔에서 배우 제시카 알바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속 제시카 알바는 타이트한 청바지와 부츠, 호피 문양의 핸드백 패션으로 아침식사를 위해 이동 중이다.
그녀는 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4년 영화 '비밀 캠프'를 통해 데뷔한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슬피링 딕셔너리' 등에 출연했다.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딸 아너 워렌, 헤이븐 가너 워렌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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