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에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아들 테네시와 함께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리즈 위더스푼 아들 테네시 제임스는 리즈 위더스푼과 같은 금발에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얼굴을 똑 닮았다.
한편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인기를 모은 리즈 위더스푼은 2011년 3월 미국 에이전트 CAA 책임자로 활동 중인 남편 짐 토스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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