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헌이 명품 복근을 과시해 화제다.
박지헌의 소속사 YM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박지헌의 명품복근이 담긴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헌은 선명한 복근을 과시하는 한편 남성미 넘치는 팔근육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박지헌이 명품 복근을 과시할 수 있었던 건 3년 만의 가요계 복귀를 앞두고 8kg을 감량했기에 가능했던 일. 그는 유명트레이너 도움을 받아 철저한 간헐적 단식 및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며 혹독한 웨이트와 수분조절까지 실천했다.
또한 박지헌의 운동을 전담한 트레이너는 박지헌은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고 저염식식습관으로 전문가가 아닌 사람 치고는 운동효과를 빨리 봤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헌은 오는 29일 타이틀곡 '왜 자꾸 보고 싶을까'와 '아임 쏘리(I'm sorry)'를 동시에 발매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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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 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