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신인왕의 부끄부끄 미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1.15 12: 36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 투산으로 출국했다.
이재학이 미소짓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김경문 감독을 필두로 11명의 코치들이 함께 하며 투수 25명, 포수 4명, 내야수 14명, 외야수 10명 등 총 53명의 선수들이 자리한다.

NC 다이노스는 투산에서 34박 35일 일정의 훈련을 소화한 뒤 대만 치아이에서 2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