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이재학,'팬 서비스도 만점'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1.15 12: 40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 투산으로 출국했다.
이재학이 팬과 셀카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김경문 감독을 필두로 11명의 코치들이 함께 하며 투수 25명, 포수 4명, 내야수 14명, 외야수 10명 등 총 53명의 선수들이 자리한다.

NC 다이노스는 투산에서 34박 35일 일정의 훈련을 소화한 뒤 대만 치아이에서 2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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