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볼드윈, 가슴골 깊게 파인 드레스 입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1.15 17: 36

[OSEN/WENN 특약]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 힐스에서 열린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에디션' 50주년 행사에서 아일랜드 볼드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아일랜드 볼드윈은 할리우드 톱배우인 어머니 킴 베이싱어와 아버지 알렉 볼드윈 사이에서 태어나 일찌감치 주목을 받아왔다.
188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일랜드 볼드윈은 어머니 킴 베이싱어의 금발머리와 전성기 때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아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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