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케이트 업톤이 어마어마한 볼륨감을 과시해 화제다.
케이트 업톤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돌비극장에서 열린 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50주년 행사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색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업톤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로 아름다운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의상이 터질듯한 풍만한 볼륨감도 과시해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역시 가슴하면 케이트 업톤이지", "케이트 업톤만한 볼륨감 본 적 없다", "가슴으로 올킬. 케이트 업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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