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4.01.16 13: 57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게 된 서동환(투수), 차화준(내야수), 이영욱(투수)이 첫 훈련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15일 괌에 1차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삼성은 내달 7일까지 1차 전훈을 소화할 예정. 그리고 9일 김해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로 이동해 실전 모드에 돌입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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