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현지시간)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 삼성 1차 전지훈련장에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된 우완 서동환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 괌에 1차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삼성은 내달 7일까지 1차 전훈을 소화할 예정. 그리고 9일 김해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로 이동해 실전 모드에 돌입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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