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와 함께 '브이'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1.16 18: 58

걸그룹 소녀시대가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JTBC는 16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녀시대는 이날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로이킴과 함께 인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씨엔블루 정용화, 비스트 윤두준, 샤이니 민호의 사회로 진행됐다. 음반(본상 및 대상)과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후보자를 나눠 본상 각 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2~3명(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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