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오는 18일 고양 오리온스와의 홈경기를 2013-2014 시즌 유니폼(하의) 광고 협찬사인 두드림 치킨 데이로 선정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 할 예정이다.
두드림 치킨(www.dudream.co.kr)은 지난 시즌부터 2시즌 동안 공식 스폰서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Chicken & Beer'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두드림 치킨의 김국일 대표는 농구선수 출신으로 프로농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중 당 구단과 광고 협찬 계약을 체결 하였고 올시즌에는 유도훈 감독과 선수단을 초청하여 만찬(사진 별첨)을 제공 하기도 하였다.
주요행사로는 먼저 경기전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과 두드림 치킨간에 상호 유대관계를 발전시키고, 공식 스폰서로서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며, 두드림 치킨 김국일 대표가 유도훈 감독에게 건승을 비는 꽃다발 증정, 경기 직전 시투를 시작으로 이날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들에게 [두드림 PHOTO ZONE EVENT] 및 기타 이벤트 행사를 통하여 [두드림 치킨 외식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그리고 입장 이벤트로는 두드림 치킨 매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현장 매표소에 제시할 경우 4인까지 50% 할인 혜택을 드린다. 또한 커플석을 구매하시는 고객분들에게는 두드림 치킨을 무상으로 제공 한다.
또한 두드림 치킨 타임을 통하여 열정적인 응원을 하시는 분들에게 즉석에서 드실 수 있는 두드림 치킨 및 두드림 치킨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리고 이날은 두드림 치킨 임직원 및 점주분들과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초청하여 농구관람과 함께 인근 두드림 치킨 매장에서 시식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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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