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골' 손흥민...후반기도 '폭발 예고'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4.01.17 09: 17

[OSEN=이슈팀] '손세이셔널' 손흥민(22, 레버쿠젠)이 친선경기서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독일 울리히 하벨란트 슈타디온서 벌어진 뒤셀도르프와의 친선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리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40분 깔끔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이어 후반 3분에는 에르디요크에게 패스를 연결해 팀의 4번째 골을 도왔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8일 SC 헤렌벤과 경기서 골맛을 본 후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게 됐다. 전반기서도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손흥민이 휴식기에도 득점포를 가동, 후반기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류승우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벤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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