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네티즌들 사이에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질환이 난독증이다.
난독증이랑 소아 혹은 성인이 단어를 정확하게 읽거나 철자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증세로 학습 장애의 일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능과도 상관이 없고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소지섭이 앓았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실독증과는 다른 질환이다.
난독증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현재로서는 좌뇌와 우뇌의 불균형, 특히 언어 기능을 담당하는 좌뇌의 기능이 우뇌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질 때 나타나는 것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난독증을 앓고 있는 이들은 말을 더듬거나 발음이 명확하지 않고 단어를 기억해내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대표적으로 문장을 읽어도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글쓰기도 어려워하는 증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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