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깨우는 사랑스러운 수지의 주얼리 화보가 화제다.
수지가 '코스모폴리탄'코리아와 스와로브스키가 함께 한 주얼리 패션 화보를 통해 수지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뽐냈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마이 로맨틱 데이(My Romantic Day)라는 콘셉트로 진행 된 이번 화보는 달콤한 연인들의 사랑이 오고 가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 데이에 걸맞게 사랑스러운 수지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수지는 핑크 컬러의 튜브 톱 드레스에 스와로브스키의 상징인 스완 목걸이와 로즈 골드 컬러의 크리스털 뱅글로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모던한 화이트 컬러 원피스에 붉은 립스틱, 그리고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크리스털 주얼리를 믹스매치 해 세련된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이번 SS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의 의상과 함께한 나노 목걸이는 하트, 별, 달 등의 모티브로 발렌타인데이의 로맨틱 룩에도 잘 어울리며 핑크와 라이트 블루가 어우러진 반지와 귀걸이는 사랑스러움을 돋보이게 해준다.
평범한 일상을 로맨틱한 무드로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 같은 2014 SS 스와로브스키 주얼리와 함께한 만인의 워너비 스타, 수지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fj@osen.co.kr
스와로브스키 제공.
